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과 미국, 누가 이길까?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07년]] 1월, 한 [[네이버 블로그]]에 게재된 [[이적표현물|종북 만화]]다. [[http://blog.naver.com/2010corea/130012939059|원출처]]에서는 삭제됐으나[* 이미지를 제외하고는 남아있었지만 최근 미공개처리되었다.] [[http://blog.daum.net/8apiranaave/17349403|몇몇 만화를 퍼간 곳]]에서 볼 수 있다.[* 만화의 형식을 하고 있지만, 제작자가 직접 그리지 않았고 만화 제작 서비스인 네이버 툰(2008년 초에 서비스 종료됨)으로 제작되었다.] 내용을 보아서 [[2006년]] [[10월 9일]] 일어난 북한 핵실험의 반응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[[http://blog.naver.com/2010corea|제작자의 블로그]]에는 모든 게시물이 초기화 되어 있지만 안부 게시판에는 2019년까지 계속해서 성지 순례가 오고 있다. 한편, 미국과 북한의 캐릭터 선정에도 제작자의 편견이 돋보이는데, 미국은 모히칸 스타일을 한 펑크족 같은 캐릭터로 양아치의 느낌을 주는 반면, 북한 캐릭터는 참한 모범적인 캐릭터로 대비된다. 사실 2006년 당시만 해도 [[햇볕정책]]의 영향이 남아있던 시절이어서 당시 북한 핵실험이 성공하자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한반도를 지켜줄 거라며 좋아하던 여론이 존재하기도 했었으며 당시 [[노무현]] 대통령은 인도도 핵을 가지고 있는데 북한은 왜 안 되냐면서 북핵은 자위권이라는 인식을 보여주기도 했었다.[* 이는 언론의 (어쩌면 의도적인) 오보를 통해 왜곡된 발언으로, 본래 뉘앙스는 '(북한은 당연하고) 인도의 핵이 용인 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' 쪽에 가깝다. 핵 확산 문제를 단순히 남북미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 문제로 인식하자는 취지의 발언. 노무현의 발언 원문(영어)은 위키리크스에 의해 공개되었다.] 2016년에도 [[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|효순이 미선이 사건]]이 언급되는 판국에 하물며 2006년만 해도 그로 인한 [[반미]]감정의 영향력이 상당히 남아있던 시절이었고 이로 인한 반미감정과 미국은 침략자라는 인식이 저런 만화를 그리게 만들지 않았나 추측된다. 다만, 아이디를 검색해보면 친북 성향 사이트로 추정되는 사이트[* 제작자의 아이디와 같은 사이트가 있었다.(현재는 사라짐) 사이트의 내용은 현재 알수 없지만, [[https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6&dirId=606&docId=61914221&qb=MjAxMGNvcmVh&enc=utf8§ion=kin&rank=3&search_sort=0&spq=1&pid=T/I2mwpVuFKssZQbP38ssssst74-307491&sid=jZyKkeFOrzGobHk8oAM%2BoQ%3D%3D|사이트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]] [[https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6&dirId=606&docId=61195023&qb=MjAxMGNvcmVh&enc=utf8§ion=kin&rank=2&search_sort=0&spq=1|지식인 답변이 아직 남아있다.]]]도 운영을 한 듯한 것으로 보아서는 단순히 [[종북주의자|잘못된 인식한 두개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